안녕하세요. 나는 Alan Dabiri다. 

 
나는 Heroes of the Storm을 총괄. Reddit에서 뛰어난 놀이 개발가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Korean heroes 불만을 폭발해요. 예를들어 나의 부모님 성질환 요구한다. 

but 참았습니다. 나 Alan Dabiri 관대한 사람이에요. Heroes에게 지급되는 무료 Portraits가 이 사실을 증명한다. 

때문에 최근들어 나를 부러워하는 Korean heroes 있어요. 나의 행세를 하며 Korean heroes의 관심을 유도. 하지만 방식 잘못되었다. 

Korean heroes 내가 되고 싶읍니까? Korean 애국가는 4절입니다. 때문에 당신들 재미없는 이유이다. 

당신 어머니 본받으십시오 because 그녀 1절만 낳고 그만두었다. 
당신의 어머니는 뛰어난 여성. 나또한 체험해보았다 

항상 Heroes of the Storm을 사랑해주신 Korean heroes, 감사는 추가비용 지불되지 않는다. and i also 시공좋아 

Respectfully, 
Alan Dab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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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까지 읽어봤는데



성운을 먹는 자 때보다는 초반부에 신경을 써서 쓴거같지만



문피아의 대세취향과 김재한 작가님식 테이스트는 뭔가 기름과 물 처럼 안어울리는거 같다는 느낌만 강하게 들었음





물론 문피아에 널리고 널린 쓰레기들보다는 훨씬 낫다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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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업데이트

잡담 2018. 1. 8. 08:17

'


와 곧 구매해야할 부품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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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감사합니다 뉴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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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7.6% 체중 과대평가 vs 남성 27.2% 체중 과소평가

스스로 뚱뚱하다고 여기는 여성, 삶의 질 점수 76% 낮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여성 중에는 자기 체중을 과대평가해 '너무 뚱뚱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남성은 그 반대로 본인 체중을 과소평가하는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진원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박수잔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14년)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4만3천883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대상 중 남성은 1만8천602명, 여성은 2만5천281명이었다.

키의 제곱(㎡)으로 몸무게(㎏)를 나눈 체질량지수(BMI)는 대개 18.5 이하를 저체중으로, 18.5∼24.9 사이를 정상 체중으로 본다. BMI 25∼29.9까지는 과체중, 30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기준으로 볼 때 남성의 60.5%, 여성의 66%가 객관적으로 '정상 체중'이었다. 

그러나 스스로 '정상 체중'이라고 여기는 비율은 남녀 각각 39.5%와 40.6%에 불과해 실제와 자기 인식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었다. 

자기 체중이 저체중, 정상 체중, 과체중, 비만 등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잘못 인식하는 비율은 남성 39.4%, 여성 43.2%였다.

오인 비율은 남녀가 비슷했지만 그 양상은 크게 달랐다. 

남성은 27.2%가 본인 체중이 실제보다 가벼운 부류에 속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비만한 사람이 과체중이라고, 과체중인 사람이 정상 체중이라고, 정상 체중인 사람이 저체중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다.

이와 대조적으로 여성은 27.6%가 본인 체중이 실제보다 무거운 부류에 속한다고 오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 체중 여성 1만6천523명 중 20%(5천2명)는 자신이 과체중이라고, 1.1%(274명)는 '비만'에 속한다고 착각했다.

이번 논문에서는 스스로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 체중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 비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연구팀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건강상태 측정방법인 EQ-5D로 '건강과 연관된 삶의 질'(Health-related quality of lifeHRQOL)을 수치화해 집단별로 비교했다. EQ-5D는 유동성, 자기관리, 일상생활, 통증·불편감, 불안·우울 등 삶의 질과 연관된 5종류의 요소를 측정한다.

스스로 '매우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의 삶의 질 점수는 스스로 정상 체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 비해 74% 낮았다. 스스로 뚱뚱하다고 여기는 여성의 삶의 질점수도 스스로 정상 체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보다 76% 낮았다.

권 교수는 "정상 체중인데도 뚱뚱하다고 오인하는 비율이 여전히 높다"며 "건강한 체중 범위를 알고 자신의 체중을 정확히 인식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의학학술지 'BMJ'(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렸다.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403510&isYeonhapFlash=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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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92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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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검이 무려 5백 화가 넘게 진행되었는데도 읽고 즐기는 방법을 모른다니 말이 되냐?

애당초 진작에 우주띵작 전검을 이해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틀딱이라면 또 모르겠다, 

틀딱도 아니면서 전검 읽는 법을 모른다니....


전검을 읽으려면 6가지를 끊어야 한다.  무엇을 끊어야 하는가? 


미욱한 소졸이 6절(六切)을 설명한다. 


1. 필력이나 문장력에 신경 끈다. 


전생검신이라는 존엄한 작품을 즐기는데 감히 필력 따위에 신경 쓰다니....

재미와 감동이 있으면 필력 따위 하등 중요하지 않다. 

전생검신은 새롭다. 믿어라.


2. 왜어식 표현이나 시대에 안 맞는 표현에 신경 끈다. 


다들 왜국 만화 볼 텐데 왜어식 표현이 그렇게 문제냐?

까짓 중국인 캐릭터가 왜어식 표현 쓰면 어때?

중국인 캐릭터가 한국어에서나 나올 드립을 치는데.  


시대에 안 맞는 표현도 그런 게 중요하냐?

전생검신은 그런 하등한 요소에 좌우되지 않는다.  믿어라.



3. 캐릭터성에 신경 끈다. 


진지한 캐릭터가 진지한 상황에서 캐릭터성에 안 맞는 짓을 한다거나

캐릭터가 하나같이 NPC 같다든가

일대종사급 인물들이 하나같이 폭력 꼰대라든가

주인공이 설정진행과 달리 빡퉁이라든가 


이런 캐릭터성 문제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전생검신은 그런 수준을 넘었다. 믿어라.



4. 복선과 개연성에 신경 끈다. 


아무리 뜬금없이 어떤 내용이 튀어나와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니 잘못일 뿐이다.  

전생검신은 완전하다.  믿어라.  


5. 구로수번 님의 전작들에 신경 끈다. 


탈혼경인이라든가 레벨업이라든가 하는

작가님의 전작들은 그냥 없다고 생각해라.  

전생검신은 그 홀로 오롯하다.   믿어라.  



6. 무갤의 평가에 신경 끈다.  


전생검신이라는 걸작이 인기 끄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갤의 틀딱들이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힌 채

감히 전생검신을 트집잡는데.......  신경 꺼라.  

개돼지들의 울부짖음에 불과하다. 

전생검신은 초절정이다. 믿어라. 



이렇게 6가지를 끊는 날, 너는 전검의 독자로서 초절정고수의 경지에 오를 것이다.  


추신:  파워 밸런스에도 신경 끄면 더 좋다.  




원문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eroism&no=31513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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